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05:33
연예

'소집해제' 에릭, 일본 팬들과 만남 가진다

기사입력 2010.12.14 10:35 / 기사수정 2010.12.14 14:06

이나래 기자


[엑스포츠뉴스=이나래 기자] 지난 10월 30일 공익근무를 마친 '신화'의 에릭(문정혁)이 일본 팬들과의 만남을 가진다.
 
오는 18일과 19일 각각 도쿄와 오사카에서 열리는 에릭의 팬 미팅은 군 복무기간 동안 기다려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준비해온 이벤트이다.
 
에릭은 오랜만에 만나는 팬들과 진솔한 대화는 물론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다.
 
에릭은 "오랜만에 가지는 팬들과의 만남이 설레고 기대된다"면서 그동안 보지 못했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일본 팬 미팅에는 연예계 데뷔로 화제가 되었던 김가영이 속한 걸 그룹(에릭이 프로듀서로 나선 후배가수)의 깜짝 무대와 복귀작인 드라마 '포세이돈'에 관한 이야기도 풀어갈 예정이다.
 

한편, 에릭은 현재 드라마 '포세이돈'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사진 = 에릭 ⓒ 탑클래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이나래 기자 purp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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