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6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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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들려면 아직 먼 49살" 황혜영, 꾸러기 같은 쌍둥이맘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1.03.24 19:56 / 기사수정 2021.03.24 19:56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황혜영이 꾸러기 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황혜영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포즈 머얏. 나 혼자 웃겨서 사진 뒤지다보니 이 사진 찍고 있던 거네(2번째 사진)"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혜영은 자신의 핸드폰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꾸러기 같은 표정과 포즈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레깅스에 드러난 군살 제로 각선미도 인상적이다. 

이와 함께 황혜영은 "철 들라면 아직 먼 사십구살 황혜영"이라는 유쾌한 글을 덧붙여 웃음을 주기도 했다. 

한편 황혜영은 민주통합당 전 부대변인 김경록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황혜영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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