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14 01:36 / 기사수정 2010.12.14 01:36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여명진 기자] 강무결(장근석 분)에 대한 서준(김효진 분)의 안타까운 마음이 전파를 탔다.
13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매리는 외박중>(홍석구 연출, 인은아 극본)에서 서준은 무결과의 스캔들로 기자회견을 열었다.
부모님에 대한 질문도 묵묵히 받아들였던 서준은 "스캔들이 난 밴드 보컬과는 무슨 관계입니까?"라는 질문에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에요"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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