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14 01:43 / 기사수정 2010.12.14 01:43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여명진 기자] 정인(김재욱 분)과 동거를 시작한 매리(문근영 분)는 정인의 배려에 감동했다.
13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매리는 외박중>(홍석구 연출, 인은아 극본)에서 정인이 쓰던 서재를 침실로 사용하게 된 매리는 그곳에서 정인이 준비한 선물에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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