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3.22 16:39 / 기사수정 2021.03.22 16:39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달려라 댕댕이’ 김수찬이 반려견 은찬이의 분리불안에 속상함을 드러냈다.
22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두근두근 레이스 달려라 댕댕이’(이하 '달려라 댕댕이')에서 김수찬은 반려견 은찬이의 사회성 기르기 프로젝트에 돌입한다.
앞선 방송에서 공개된 은찬이는 형아 바라기였다. 겁이 많아 늘 형인 김수찬 곁에서만 맴도는 것. 어질리티에 도전하기 위해서는 사회성이 필수다. 이에 김수찬은 은찬이를 데리고, 또래 댕댕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강아지 유치원으로 향했다. 특히 은찬이뿐 아니라 김수찬도 강아지 유치원 선생님에 도전, 은찬이의 하루를 지켜보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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