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3.22 15:16 / 기사수정 2021.03.22 15:16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달려라 댕댕이’ 이태성이 반려견 지도사 자격증 시험에 도전한다.
22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두근두근 레이스 달려라 댕댕이'(이하 '달려라 댕댕이')에서는 각별한 반려견 사랑에서 시작된 이태성의 특별한 도전기가 공개된다. 이태성이 반려견 지도사 3급 자격증 시험에 도전한 것. 이태성은 “지난해 가을 반려견 지도사 시험에 대해 접한 뒤 도전해보자고 생각했다. 한 달 넘게 준비했다”라고 밝혔다.
이태성은 몬드, 카오 두 마리 반려견과 '달려라 댕댕이'에 출연 중이다. 앞선 방송에서 펫로스증후군 경험을 고백한 이태성은 몬드, 카오가 자신의 아픔을 치유해줬다고 밝혔다. 그만큼 반려견들과 끈끈한 교감을 나누고 있다고. 실제로 이태성은 두 마리 반려견의 미용까지 직접 할 정도로 남다른 반려견 사랑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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