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13 17:47
[엑스포츠뉴스=조성룡 기자] '청순미인' 배우 송혜교가 전 세계 미녀 순위 18위에 들며 '명품 미모'를 인증했다. 1위는 카멜라 벨이 차지했다.
미국 영화 전문 웹사이트인 '인디펜던트 크리틱스'가 선정해 발표한 '2010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에서 송혜교는 18위를 차지해 아시아 배우 중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아시아 배우는 2명이 뽑혔으며 송혜교 외에 일본의 영화배우 겸 모델인 사사키 노조미가 33위에 이름을 올렸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