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도진이 한솥밥을 먹게 된 마리아를 응원했다.
이도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리아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좋은날엔ENT에 가족이 생겼어요. '미스트롯2' 마리아 함께해서 너무 기쁘고 한국에서 혼자 외롭지 않게 늘 든든한 오빠가 돼줄게"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이도진과 마리아의 투샷이 담겼다. 좋은날엔ENT에서 한솥밥을 먹는 소속사 식구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도진과 마리아는 좋은날엔ENT에 함께 몸 담고 있다.
다음은 이도진 글 전문.
#좋은날엔ENT 에 가족이 생겼어요!!
#미스트롯2 #마리아 함께 해서 너무 기쁘고 한국에서 혼자 외롭지않게 늘 든든한 오빠가 되어줄게!! 축하해 마리아 #미스터트롯 #이도진 #미스미스터 #오케이 #스케줄이동중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이도진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