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서정희가 역대급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서정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백화점 #신사동 쇼룸 오늘 비오는데 왔어요~ 너무 예쁘네요. 구입했어요", "신났어요. 세일이네요. 한번 더 와야겠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정희는 백화점에서 가방과 신발 등을 구경하며 신난 모습이다. 서정희는 베이지 컬러의 재킷과 롱 스커트, 반묶음 헤어 스타일링으로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냈다. 60세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과 우아한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정희는 지난 2015년 방송인 서세원과 이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서정희는 딸 서동주와 함께 방송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서정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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