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3.21 05:40 / 기사수정 2021.03.21 02:06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빈센조' 옥택연이 사이코패스 급 잔인한 폭력을 행사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빈센조’에서는 장준우(옥택연 분)가 현직 검사를 무차별하게 폭력을 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장한서(곽동연)는 남부지검 지검장(고상호)을 납치해 “니들은 나한테 엄청난 실수를 했다. 돈을 받아먹었으면 존경과 복종을 보여야 하는 것 아니냐”라며 협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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