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13 10:32 / 기사수정 2011.01.24 11:40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미희 기자] 홍대 거리에서 청순한 외모로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무료로 바나나를 나눠줘 온라인을 들썩이게 했던 일명 '홍대 바나나녀' 이은서 양이 이번엔 '강남 소개팅녀'로 변신했다.
168cm에 47kg의 늘씬한 S라인 몸매로 현재 레이싱모델로 활동 중인 이은서 양은 '홍대 바나나녀'로 이슈가 됐을 당시 결국 영화 홍보 마케팅으로 드러나 네티즌들 사이에 질타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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