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3.20 21:33 / 기사수정 2021.03.20 21:33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빈센조' 송중기와 전여빈이 바벨의 진짜 보스를 잡기 위해 의지를 다졌다.
20일 방송된 tvN ‘빈센조’에서는 빈센조(송중기 분)와 홍차영(전여빈)이 바벨 그룹의 보스를 찾기 위해 작전을 계획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장한서(곽동연)은 장준우(옥택연)에게 "왜 저것들 그냥 봐주냐"며 빈센조와 홍차영을 처리하자는 제안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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