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13 06:30 / 기사수정 2010.12.13 06:30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여명진 기자] 김민재(유승호 분)가 단골 커피숍 아줌마 양인숙(엄수정 분)이 쓰러져 밤새 간호했다.
12일 방송된 MBC 주말 드라마 <욕망의 불꽃>(백호민 연출, 정하연 극본)에서 밤새 회사에서 일하고 퇴근한 민재는 단골 커피숍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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