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3.18 17:42 / 기사수정 2021.03.18 17:42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수미산장’의 새로운 게스트로 이유리, 허경환이 찾아온다.
skyTV의 종합예능 채널 SKY와 KBS 2TV가 공동제작하는 힐링 손맛 예능 ‘수미산장’ 측은 18일 “산장 주인 김수미와 돈독한 친분을 자랑하는 이유리와 허경환이 최근 ‘수미산장’을 찾아 녹화를 마쳤다”고 밝혔다.
예능 프로그램에서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보여준 이유리X허경환은 김수미의 ‘아들딸’로 불리는 절친한 사이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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