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3.18 14:16 / 기사수정 2021.03.18 14:16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배우 하도권이 한밤중 녹음실에서 귀신을 만난 충격적인 사연을 털어놓는다.
18일 방송되는 MBC '심야괴담회'에서는 지난주 1위를 차지한 스페셜 괴담꾼 하도권이 그 기세를 이어 2회에도 출연한다.
2회에 출연한 하도권은 “늦은 밤 녹음실에서 있을 때의 일이다. 녹음실 기계에 여섯 개의 마이크를 연결했기 때문에 여섯 개의 램프에 불이 들어와 있었다.” 그런데 한창 작업을 하던 중 갑자기 마이크가 연결되지 않은 일곱 번째 램프에 불이 들어와 깜빡였던 것. 이를 보고 놀란 하도권에게 녹음실에 상주하던 엔지니어가 충격적인 사연을 전해주는데... 이 슬프고 안타까운 사연의 정체는 오늘 밤 '심야괴담회'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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