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3.17 17:35 / 기사수정 2021.03.17 17:35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신인 그룹 미래소년(MIRAE)이 팀명 후보에 대해 밝혔다.
미래소년(이준혁, 리안, 유도현, 카엘, 손동표, 박시영, 장유빈)은 17일 오후 데뷔 앨범 'KILLA' 발매 기념 온라인 프레스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미래소년이라는 팀명을 처음 들었을 때를 회상하며 미소를 지었다. 리더 준혁은 "조금 낯설었다. 영어를 사용하는 팀들이 많지 않나. 그런데 한글 이름을 들었을 땐 조금 낯설기도 했다. 그런데 미래소년을 알리면 한글도 알리는 기회이지 않나. 너무 좋은 것 같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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