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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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손 잡은 홍성흔 '여보 나 버리지 마!'[포토]

기사입력 2010.12.11 17:27

권태완 기자


"[엑스포츠뉴스 = 권태완 기자]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엄에서 열린 '2010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홍성흔이 시상식 전 아내 김정임씨 손을 잡고 있다.  지명타자부문에 수상한 홍성흔은 수상소감에서 "여보 나 버리지 마"라고 말해 좌중에 웃음이 터졌다.

권태완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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