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안혜경이 봄을 맞은 소감을 밝혔다.
안혜경은 17일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봄이 왔나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안혜경은 "근데 내 마음은 그렇지 않아 얄밉고 나쁘네. 나도 너처럼 설레고 싶다. #봄꽃 #개나리 #봄 #봄날 #햇살 #3월"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안혜경은 개나리가 핀 야외 풍경을 촬영해 올렸다.
김영희는 "아따마 언니 시인이오"라며 호응했다.
안혜경은 16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김영희 윤승열 부부, 김호영, 배다해와 함께 출연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안혜경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