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11 12:26
[엑스포츠뉴스=광진구 쉐라톤 워커힐,정재훈 기자] 11일 광진구 호텔 쉐라톤 워커힐에서 '별명왕' 김태균(28)과 아나운서 김석류(27)가 결혼식을 올렸다.
예식은 비공개로 진행되며 주례는 강승규 대한야구협회 회장이, 사회는 전현무 아나운서와 개그맨 나상규, 조현민이 담당한다. 또한 류현진과 홍수아가 듀엣을 이뤄 축가를 준비해 관심을 모았다.
'홍드로' 홍수아가 김태균-김석류 부부를 향해 축하메세지를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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