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과거를 추억했다.
지난 14일 배윤정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윤정은 임신하기 전의 모습으로 올블랙 의상에 가슴이 깊이 파인 V넥 상의로 섹시한 매력을 어필했다.
배윤정은 "전 프로필 사진. 임신 중이라 예전 내 모습 추억 팔이. 멋지네 후훗"이라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세 연하의 축구 선수 출신 남성과 결혼했다. 배윤정은 시험관 시술 한 번에 임신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고, 최근에는 아기 성별이 남자임을 공개하기도 했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배윤정 인스타그램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