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3.15 00:55 / 기사수정 2021.03.15 00:55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전 아나운서 김소영이 화이트데이 선물 인증샷을 공개했다.
14일 김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라이브에서 화이트데이 인증하라고 하셨는데"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소영은 딸과 함께 오상진에게 선물 받은 꽃과 사탕을 바라보고 있다. 딸은 "이거 뭐야?"라는 말과 함께 꽃을 만졌고, 김소영은 다급하게 "뜯으면 안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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