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3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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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 싱글맘' 채림, 子 데이트 자랑…돋보이는 청순美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1.03.14 18:46 / 기사수정 2021.03.14 18:46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채림이 아들과의 데이트를 자랑했다. 

채림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는 인도미누스를 잡으러 출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채림이 지하철 역사 내부에서 아들이 탄 유모차를 밀고있는 모습이 담겼다. 수수한 차림으로 아들과 데이트를 나선 채림의 따뜻한 엄마 마음이 엿보인다.

한편 채림은 1979년 생으로 올해 43세다. 지난해 이혼 소식을 전했으며 현재 홀로 아들을 키우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채림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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