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윤진이 힙한 매력을 과시했다.
이윤진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온라인 수업이 많아 적어지는 운동량. 주말 취미로 시작한 땀나는 댄스. 다을이랑 전 한남동 데이트 다녀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윤진은 화이트 터틀넥에 청바지를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뽐내고 있다. 초등학생 자녀를 둔 엄마라고는 믿을 수 없는 힙한 매력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윤진은 1983년 생으로 올해 39살이다. 14살 연상 배우 이범수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1명, 아들 1명을 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이윤진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