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10 14:25 / 기사수정 2010.12.10 14:42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여명진 기자] '베이글녀' 한지우가 <무한걸스3>에서 여고생으로 변신해 '청순 글래머'의 매력을 뽐냈다.
한지우는 9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무한걸스 시즌3> 론칭 기념 영화 '시크릿'에서 백치미 넘치는 여고생 역할을 맡아 '시크릿'에는 한지우 외에도 송은이, 황보, 백보람, 안영미, 오주은 등 '무한걸스 시즌3'의 멤버가 총 출동해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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