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10 12:39 / 기사수정 2010.12.10 12:39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여명진 기자] 정훈탁 IHQ 대표가 트위터에 욕설을 연상케 하는 글을 올리자 이에 대한 해명으로 보이는 글이 JYP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
정대표는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박진영으로 추정되는 사진과 'ㄱㅅㄲ'란 자음을 남겼다. 이어 같은 회사의 정찬식 이사 역시 박진영으로 추정되는 사진과 함께 'ㄴㅃㅅㄲ'라는 박진영을 겨냥한 듯한 메시지를 남겼다. 또한 '언제까지 그따위로 살텐가'란 문장이 실려 직접적으로 박진영의 태도를 비난하는 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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