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3.12 18:50 / 기사수정 2021.03.12 18:04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살림남2' 김미려가 친정 어머니의 질책에 눈물을 흘렸다.
13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김미려의 친정 어머니가 딸의 집을 찾은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어머니는 전보다 넓은 집으로 이사 온 막내딸 부부의 새집을 둘러보며 흡족해했다. 이어 김미려에게 “(방송을 보니)사위가 고생하더라”, “신랑한테 잘 해”라 당부하며 못 말리는 사위 사랑을 엿보였다는데.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