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3.12 13:55 / 기사수정 2021.03.12 13:55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규현이 슈퍼주니어 멤버들의 충격 일화를 폭로한다.
13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144회에서는 드디어 한 자리에 모인 완전체 슈퍼주니어의 일상이 그려진다.
이날 규현과 은혁, 매니저의 숙소에는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한 데 모인다. 정규 10집 앨범 발매를 앞두고 콘텐츠 촬영을 위해 뭉친 것. 오랜만에 한 숙소에 모인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옛날로 돌아간 것 같다"라며 감회에 젖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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