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3.12 11:20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뭉쳐야 쏜다'에 배우 손지창의 연예인 농구단이 뜬다.
12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JTBC '뭉쳐야 쏜다'에는 손지창이 이끄는 연예인 농구단이 출연할 예정이다.
'뭉쳐야 쏜다'는 대한민국의 심장을 뛰게 했던 스포츠 전설들이 전국의 농구 고수들과 대결을 하는 프로그램. 허재가 감독, 현주엽이 코치로 활약 중이며 안정환, 이동국, 여홍철, 이형택, 김병현, 김동현, 김기훈, 방신봉, 홍성흔 등이 상암불낙스 멤버로 고군분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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