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그룹 잼 출신 탤런트 윤현숙이 LA 일상을 전했다.
윤현숙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OMG. 동그랗게 부어오른 어깨. 미안하다 어깨야 ㅜㅜ 널 이렇게 방치하고 있어서. 조금만 더 참자. 조금만 더. 내가 호~ 해줄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현숙의 어깨 모습이 담겨있다. 동그랗게 부어오른 어깨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LA에 거주 중인 윤현숙은 평소에도 어깨 통증으로 인해 어깨 보호대를 한 채 생활했다.
이어 윤현숙은 "#어깨 통증 #미안하네 #윤현숙 #건강한데 #무리했지 #토닥토닥 #그래서 #떡볶이 먹었어 #동네한량언니"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한편 윤현숙은 현재 미국 LA에서 싱글 라이프를 즐기고 있으며,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윤현숙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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