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빈 "남편과 소박하게 어머님 기일 제사...지켜봐 주세요"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배우 전혜빈이 근황을 전했다.

전혜빈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혜빈이 남편과 정성껏 차린 시어머니 제사상 모습이 담겨 있었다. 전혜빈은 사진 위로 "남편과 둘이 소박하게 어머님 기일 제사 어머님 사랑합니다 저희 잘 지켜봐 주세요"라고 적었다.

한편 전혜빈은 지난 2019년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했으며, 오는 13일 첫 방송되는 KBS 2TV 드라마 '오케이 광자매'에 출연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전혜빈 인스타그램

노수린 기자 srnnoh@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