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양미라가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지난 9일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유했다.
아들이 태어난 후 처음으로 가족여행을 떠난 양미라 가족은 행복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아들 서호 군 역시 신난 모습을 보여줘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특히 아들이지만 딸처럼 귀여운 서호 군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살 연상의 사업과 정신욱과 결혼했다. 지난해 6월 아들 서호 군을 품에 안았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양미라 인스타그램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