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09 10:46 / 기사수정 2010.12.09 10:46
[엑스포츠뉴스=조성룡 기자] 한국에서 처음으로 '슈퍼 박테리아'라고 불리는 다제내성균 감염 환자가 발견됐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9일 보건복지부는 최근 한 종합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 2명으로부터 NDM-1(뉴델리 메탈로 베타락타메이즈-1) 유전자를 지닌 카바페넴 내성장내세균(CRE)을 분리했다고 밝혔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