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흰 티에 청바지만 입어도 넘치는 매력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서정희의 딸이자 변호사 겸 작가 서동주가 수수한 매력을 뽐냈다. 

지난 4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편안한 차림으로 작업에 몰두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청바지에 흰 티셔츠를 입은 꾸밈없는 모습으로 수수한 매력과 함께 섹시한 매력도 어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동주는 다양한 방송을 통해 얼굴을 비추며 방송인으로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