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최지우가 방부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최지우는 5일 인스타그램에 "This video made my day"라는 글과 함께 광고 촬영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최지우는 다양한 주얼리를 착용하고 우아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47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탄력 있는 피부와 동안 미모를 뽐냈다. 클로즈업에도 굴욕이 없다.
최지우는 최근 SNS 개설 후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딸과 반려견의 일상을 공개해 이슈가 되고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최지우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