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08 03:17 / 기사수정 2010.12.08 03:17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여명진 기자] 위매리(문근영 분)와 강무결(장근석 분)의 사랑에 '빨간불'이 켜졌다.
7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매리는 외박중>(홍석구 연출, 인은아 극본)에서 귀가하던무결을 찾아온 서준(김효진 분)은 그동안 자신이 소중히 간직해 왔던 무결의 선물을 돌려주기 위해 무결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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