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07 20:40 / 기사수정 2010.12.07 20:40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6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역전의여왕>(극본 박지은, 연출 김남원. 정대윤)에서 '꼬픈남' 박시후가 걸그룹 F(X) 막내 설리의 삼촌팬으로 변신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용식(박시후 분)은 태희(김남주 분)가 자꾸 생각나지만, 태희를 향한 자신의 마음이 정확히 무엇인지 알 수 없어서 혼란스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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