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07 15:11 / 기사수정 2010.12.07 16:24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방송인 박지윤이 딸의 존재로 '베이글녀'에 등극했다.
박지윤은 지난 6일 서울 영등포 삼양스튜디오에서 진행된 KBSN '커플쇼-결혼해도 될까요'의 녹화에 출산 후 처음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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