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신정환이 5세 아들의 사랑스러운 근황을 공개했다.
신정환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게라도 인사하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철문 아래에 고개를 내민 강아지와 인사를 나누는 신정환 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보라색 모자로 포인트를 준 귀여운 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신정환은 지난 2014년 12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2017년 첫 아들을 득남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신정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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