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07 00:07 / 기사수정 2010.12.07 00:07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여명진 기자] 정인(김재욱 분)이 루머로 힘들어하는 서준(김효진 분)의 아픈 마음을 달래줬다.
6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매리는 외박중>(홍석구 연출, 인은아 극본)에서 매리(문근영 분)과 약속이 있던 정인은 서준이 드라마를 그만두려고 한다는 전화에 서준을 만나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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