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06 23:52 / 기사수정 2010.12.06 23:52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여명진 기자] 위매리(문근영 분)가 강무결(장근석 분)에게 화내지 말라며 예전 무결이 내밀었던 조경 식물을 내밀었다.
6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매리는 외박중>(홍석구 연출, 인은아 극본)에서 매리와 무결은 무결의 친구들의 장난으로 수갑을 차게 됐다. 어쩔 수 없이 하루를 함께하게 되면서 무결이 화를 내자 매리는 '무결식' 화풀기를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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