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2.27 20:19 / 기사수정 2021.02.27 20:19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샤이니 민호가 태연에게 서운함을 토로했다.
27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 마켓'(이하 '놀토')에는 샤이니의 온유와 민호가 출연했다.
이날 붐은 "민호가 '놀토' 멤버 중에 꽁한 마음을 갖고 있는 사람이 있다더라. 풀 건 풀자"라고 말을 꺼냈다. 이에 민호는 "군 복무할 때 태연 누나가 키 면회는 갔는데 나에게는 안 왔다"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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