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2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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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한빈 '골문을 잘 지키고 있어'[포토]

기사입력 2021.02.27 15:42



[엑스포츠뉴스 전주, 김한준 기자] 27일 오후 전라북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전북 현대와 FC 서울의 공식 개막전 경기, 서울 양한빈이 슈팅을 잡아낸 후 킥을 준비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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