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6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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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용의 축하를 받는 일류첸코[포토]

기사입력 2021.02.27 15:40



[엑스포츠뉴스 전주, 김한준 기자] 27일 오후 전라북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전북 현대와 FC 서울의 공식 개막전 경기, 전북 일류첸코가 선제골을 넣은 후 이주용의 축하를 받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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