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06 12:18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가수 크라운제이(31, 김계훈)가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서울경찰청 마약수사대는 국외 체류 중에 대마초를 사 피운 혐의(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로 가수 크라운제이(31·본명 김계훈)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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