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2.25 14:28 / 기사수정 2021.02.25 14:28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류수영이 박하선과 직접 신혼집 인테리어를 했다고 전했다.
26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도시락’을 주제로 한 22번째 메뉴 개발 대결이 이어진다. 그중 ‘편스토랑’ 자타공인 완판남이자 살림꾼, 아내 바보인 류수영은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가 넘치는 방산시장을 찾는다. 장 보러 갔다 하면 큰 웃음 빵빵 터뜨리는 어남댁 류수영의 방산시장 방문기가 기대된다.
이날 멋지게 슈트를 입은 류수영이 나타난 곳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방산종합시장. 류수영은 “자주 왔던 곳인데 오랜만에 온다”며 방산시장에 들어가기 전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고. 이어 기다릴 틈도 없이 류수영의 방산시장 장보기 꿀팁이 술술 쏟아졌다. 마치 KBS ‘6시 내고향’ 리포터 뺨치는 류수영의 능청스러운 멘트에 ‘편스토랑’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됐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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