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06 11:02 / 기사수정 2010.12.06 11:02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여명진 기자] 슈퍼스타K1 TOP 10 심사에서 탈락했던 김현지가 앨범 발매를 앞두고 그동안의 심정을 밝혔다.
당시 양현석 대표(YG 엔터테인먼트 대표)에게 "너무 프로다운 게 마이너스가 된 것 같다"라는 심사평을 듣고 탈락했다. 당시 다음 아고라에서 김현지에 대한 온라인 구명활동이 일어날 정도로 큰 화제를 일으킨 심시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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