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송혜교가 미모를 자랑했다.
송혜교는 24일 인스타그램에 "can’t wait to see the show!!"(쇼를 빨리 보고 싶어)라며 화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송혜교는 우아한 미모를 뽐냈다.
이에 박솔미는 "또"라며 송혜교의 미모에 감탄했다.
송윤아 역시 "아름답소이다.........."라며 호응했다.
앞서 펜디(Fendi)는 15일, 배우 송혜교가 펜디의 공식 앰버서더로 선정됐음을 알렸다. 한국의 배우가 펜디의 공식 앰버서더가 된 것은 송혜교가 처음이다.
송혜교는 김은숙 작가의 신작 '더 글로리'에 출연한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송혜교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