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2.24 12:00 / 기사수정 2021.02.24 12:00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그룹 펜타곤 홍석이 분노로 가득 찬 눈물을 보였다.
24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불새 2020' 88화에서 신아준(홍석 분)이 서정민(서하준)을 원망했다.
서하준은 엘리의 죽음에 영향을 끼쳤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엘리를 구할 수 있는 기회, 네가 뺏어간 거다"라고 소리치며 배신감에 휩싸였다. 이어 서하준은 분노의 눈물을 흘리며 "이제 내가 뺏을 차례다. 서정민, 네가 원하는 것 전부 다"라고 경고를 남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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