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2.24 10:56 / 기사수정 2021.02.24 10:56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 데이비드 가족의 한국 경찰서 방문기가 공개된다.
25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이하 '어서와 한국살이')에서는 한국살이 2년 차 미국 출신 데이비드, 한국살이 7년 차 핀란드 출신 페트리가 출연한다.
데이비드 가족이 아이들과 함께 경찰서를 찾았다. 한살 더 업그레이드 된 개구쟁이 남매 올리버와 이사벨의 미아방지 지문등록 신청을 위해 방문한 것. 프로필 등록을 위해 사진을 찍는 남매의 역대급 귀여움에 MC들의 입가에 미소가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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