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2.24 10:50 / 기사수정 2021.02.24 10:51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배우 김홍표가 ‘트롯파이터’에 출격한다.
24일 방송되는 MBN ‘트롯파이터’ 10회에서는 초특급 왕년의 스타가 출격을 예고해 관심을 높인다. ‘짬뽕레코드’ 김창열은 “할리우드 배우가 나온다”고 그를 소개해 모두의 가슴을 설레게 만들었다고. 그의 정체는 바로 ‘한국의 브래드 피트’라 불리는 배우 김홍표였다.
김홍표는 최고 시청률 34%을 기록한 1996년 화제의 드라마 ‘임꺽정’의 주연으로 활약하며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았던 배우. 할리우드 스타 브래드 피트와 닮은꼴 외모로도 알려져 인터넷상에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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